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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연기자

노자 도덕경의 비밀

 

노자의 도덕경(道德經)의 비밀.

 

세상에는 비법들이 많이 있다.하지만 정작 그비법을 전해져 취득하는 이들은 하늘의 인연법에 따라서 이뤄져야만 가질수 있는것들이 많다.
노자는 인간세상에서 하늘나라즉, 천계에 올라 있는 분중에 한분이라한다.

서유기에서 보면 손오공이 옥황상제를 줘락펴락하면서 천계를 뒤집어넣는다. 손오공은 필마온으로 신[神]의 관직을 받았으나 마음에 들지않자.
천계를 뒤집어 놓은것이다.

 

 

 

노자는 하늘에서 태상노군이라 칭하며 하늘계에서 많은 신들에게  천단을 만들어서 각종행사나 잔치때에 쓰이는것으로 나와있다.
하늘에서 사고를 쳐서 많은 벌을주고 해도 불생불멸인 손오공은 다른방도를 찾지못할때에  태상노군의 화로에들어갔어도 몸에 있는 털만타고 형체는그대로있었다
 

 

 

 

그전에 미리 노자가 만들어 넣은 천단과중요한것들을 마구먹었기에  아무리 죽이려해도 죽지않는 존재가 되어서, 석가모니가 나타나서 손오공을 벌하여  깨달음을  갖게 하여 진정한 신[神]이 되었다고 합니다.

 

 


서유기는 많이 재편성되어서 시리즈로 방영되었다. 하지만 진정으로 이런 하늘의 법도와 인간의 황천길사이에 우리라는 존재의 가치를 생각해보게된다.
나중에 삼장법사를 사부로 모셔서 부처님의 말씀을 전할수있게 공을세우며 많은 시련과 고뇌가 있었으나 한고비넘으면서 손오공이 불경을 가지고 오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게된다.

 

 

부처님있는 곳으로 밑창이 없는 배를 타고 물을 건너가면서 깨달음을 알고 읆었더것이 이런내용이다.

 

 

 


노자의 도덕경의 어떤것들이 있기에 비밀이라했는가?


인간세상에서는 돈의 힘이 가장 강력한에너지로 형성되있다.
돈으로 아픈사람을 살리기도하고, 죽어가는 사람도 생명을 일으키기도하고,막힌것을뚫어주고 슬픔과고통도 해결해주는 아주 막강한힘을 가지고있다.
그러기에 돈의 힘을 잘 알아야만 인간 세상에서 그나마 행복을 누릴수있는것또한, 정답이다.


기초적인 원리와 이치는 참고로 성담스님의 강의를  보면 쉽게 이해할수있을것이다.

 


 
이치라는것은 부정적이지않고 그저 순리대로 가는것이 이치이다. 그러기에 대부분 급하지않으며,조급함을 달래며 때를  기다리는것이다. 그것이 인과 연에 의해서 이뤄지는것 이라 한다.

노자의 도덕경은 많은 분들이 책을읽고 분석하고 해독하여서 나름대로 각자의 눈높이에서 가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라고 알수  있는부분이 아주어려운것이다.

그냥 나온그대로 느낌이 있는 그대로가 바로 오늘에 깨달음이다.

 


그렇다면 그런 깨달음은 왜 필요할까요?

 

깨달음이란 자기가 아는것입니다. 그런 깨달음이 지금 느껴지고 마음이 열리고 헤근이 조금씩 더욱 현명하게되면 깨달음에 깨달음은 연속적으로 끊임이 없습니다.그러기에 지금 알고있는것또한 더욱 알수 없는것입니다.


그러기때문에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한 모티브가 되는것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은 나의 전반적인 에너지에 영향을 미치게 만듭니다.
그런것들은 여러가지 에너지 입자로 나노입자 보다더욱 넓고 앏게 다가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긍정적인 생각이 그 첫걸음이 되야만 하고자하는것을 이룰 수있는것이죠.

 

 

성공하는사람들의 유형은 긍정적은 마인드가 제일 우선입니다.
금수저로 태어났든 흑수저로 태어났든간에 선택은 인과연에 의해서 결정되는것이고 이런결정들은  지금시점에서 다시 나란존재에 위치와 현시점을 잘 파악하는것이깨달음의 시초입니다.

 

 

그러기에 깨달음은 매일매일 알아가는것이고 그앏이 마음을 열어주고 혈자리는 열어주면 내가원하는 모든것들을 이룰수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깨달음을 찾아서...그것은  즉,나를 찾는것입니다.
그런것이 내가 이세상에서 나의 멘탈을 깨어나게 해서 찾게끔해주는것이 있기에 세상이 발전하고 이세계가 혼돈없이 살아가는것입니다.

 

 

 

노자의 도덕경중에 제 1장....입니다.
어떤 의미가 있을까여?
왜 이글을 도덕경 1장에 있을까요?


무엇이든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제 1장

 

 

도(道)라 말할수 있는것은 항상 도(道)가 아니고,
이름있는것(有名)은 항상 그런 이름을 가지는것은 아니다.

 


무명,즉"이름이없는것"천지의 시작이고,
유명즉,"이름이있는것은"만물의어머니이다.


그러므로 항상 무욕즉,"욕심이없는것"으로보면
미묘함을 느끼고,항상 유욕즉,욕심을 가지고 살피면
얻는것이 있다.

 

이둘은 같은곳에서 나왔지만,이름이 다를뿐이다.
같다는것은 현묘한것으로 ,현묘하고현묘하여 많은
신묘한것이 나오는 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