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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제소비.자동차]현대 N탐방과 세계명차들의 디장들..

fpdhekqlscl 2017. 6. 11. 13:06

정전이 자동차에 에너지공급을 차단하면 디장도 필없다.

 

그래서 디장과 현대N 파워와 속도는 야생마적인 남자의 원초적인 본성이라하는데...
좀더 강력해지는 투싼이 보고 싶다는 사람들이 좀있다던데요.

 

 

 

5일 현대차에 따르면, ‘N’ 브랜드의 첫 모델인 i30N은 올 하반기 유럽 시장에 출시할 예정으로, 국내 판매는 현재로서는 계획돼 있지 않다.

현대자동차 ‘i30N’이 가혹한 주행 환경으로 유명한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에서 2년 연속 완주에 성공하며 현대차의 고성능 ‘N’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국내 소비자들은 당분간 i30N을 손에 넣진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M’과 ‘N’의 콘셉트 및 명칭이  닮았지만  “남양에서 태어나 뉘르부르크링에서 담금질했다고 하니 뭐가 있겠죠.

 

 


그 성능은 대략적으로 R200I 184마력과 ECU FBSAKSGOEH 40`50마력이 UP되는데..
이것들을 현대 N튠ㅇ로 적용했을시 TRU빈과 쎗팅이면 100마력을 넘는다고한다.
가솔린보다도 세팅하기 쉽다고 합니다.

 

자동차 전문가들과 마니아층 사이에서 현대차가 고성능 라인업을 꾸려야 할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고성능 라인업 개발 및 운영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기술력을 끌어올릴 수 있어야할것이다.

현대N 에관심이 높다고합니다.

 

 

 

‘i30N을 비롯한 N 브랜드 라인업이 ‘유럽에서 인정받은 모델’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당당히 ‘금의환향’한다면 대접은 달라질 수 있다.

 

정작 소비자들의 눈을 홀리는것은 세계의 명차들이다. 마음놓고 봐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