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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연기자

반려동물하고 나하고 궁합이라는것이 맞나요? 알면 정말 도움이 될까요? 이름은 어떤가요? 영양이 있나요?

 

요즘은 집에 한두마리 혹은 여러 종류에 펫팸 식구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집만 봐도 귀여운  앵무새 베리와 밀크,초코, 그리고 얼마전에 입양했던 물고기 베타까지 점점 펫들에게  공간을 양보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보고 있다보면 얼마나 신기하고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하지만 가끔 짜증이나고 할때도있고 이해가 않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럴때에는 곰곰히 혼자 생각하면서 문제를 극복하거나 혹은 여러가지 메신저를 통해서 그것들의 정보를 수집해서 나름대로 해결합니다.

 


무엇보다도  펫팸이 되어서 이세상에서 떠날때까지 나의 가족으로 살기위해서는 여러가지 조건들이 필요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는 질병에 않걸리고 않아프고 잘자라는것이고.
둘째는 말잘듣고 사고않치고 뭐가 특별한 상대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꼭 자식에게 기대하는 기대심리처럼.. 그래서 더욱 애착이 가겠죠.

 

저희는 멍멍이나 고양이는 예전에 키운적이 있었으나 , 질병으로 사망후에 많은 슬픔을 꺾은적이 잇었죠. 누구나 느꼈을 법한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당해보지않고서는 그리 슬플까요?  헤어짐에 따른 공허함과 이세상에서 잘해주지 못한 슬픔이 얼마나 후회가 되었던지요.
막상 지나고 나면 감정의 곡선이 옅어지겠 됩니다. 그래서 살아가는것이겠죠.

 

 

 

여기에서 생에대한것?  팔짜는 있는것인가? 에대한 것이 궁금증이 있기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험적인 것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알수 있던것같습니다.

먼저 펫팸으로서 행복의 조건은 무조건 건강하게 오래도록 나와 같이 살아가는것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아가들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중요한 포인트로 남습니다. 그것을가지고 나와의 인연 그리고 만남의 시너지 효과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궁합이라합니다.

우리 세상에서도 중요한것이  타고난 운명이 있습니다. 그운명은 그렇게 어디에선가 뚝떨어져서 각자의 인생을 사는것이죠.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혹은 똑같이 태어났으나 그 사람의 운명이 달리되는것이 있습니다.
마치 들판에 핀 민들레에  운명처럼...

 

 

이런 것들은 tv에서 다큐로써 다뤄졌지만 딱히 정답을 주지못한체 궁금증만을 남겼습니다.
분명한 것은 자연적인 이치와 현상을 빗대어 보면 그 원리가 맞다 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콩을 심으면 당연 콩이납니다. 절대로 팥이 나오지는않습니다.
콩이란것은 내가 심던 남이 심던간에 꼭 콩이나오는것이 세상 이치라 합니다.
하지만 각각의 콩은 그쓰임세가 달리합니다.
어떤콩은 우리가 맛있게먹는 밥에 놓아 먹는 콩으로 어떤콩은 메주를 만드는 콩으로 ,어떤콩은
고란의 먹이로.어떤 콩은 땅에 떨어져서 새로운 생명으로..어떤콩은 옮기다가 경운기에 발펴서
부스러지면서 없어지고...?

 

 

 

어떻습니까?  각각의  콩의 운명은 다릅니다. 그것이 바로 팔자혹은 운명이라합니다.
단순한 콩이라도 이 세상에 태어난것은 다 이유가 있다합니다.
이런 이치에서 우리는 자연의 순리와 원리를 얻을수 있습니다. 콩을 한개를 심으면 반드시 몇댓박이 나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똑똑하신 분들은 생각 했을것입니다.
바로 내가 심는 것에 따라서 그것이 어떤것으로 다가오는것인가? 이것이 원리죠.부정할수 없는 이치고요.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생각을 해보게됩니다. 이름이 가령 개똥이라 해봅시다.
계속해서 개똥아,개똥아 부르게되면 개똥이라는 콩의 종자를 심은것이죠..
그러면 개똥의 정보를 받아서 정말로 개똥을 좋아할수 있는 멍멍이가 될것이며 천덕꾸러기 될수있다라는 사실이죠. 그래서  사람이나 동물이나 운영하는 간판에 이름이 중요할수있겠죠.

 

이렇게 불려지는것에는  어떠한 힘이 잇길래 그런 현상들이 나타날까요?
그런 현상들을  잘이해해 보면 아주 당연한 이치가 있습니다.
바로  우주에서 댕기는 힘이죠. 끌어당김에 법칙.
그런 힘의 원천인 에너지가 바로 사람의 신경세포의 연관관계에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고로  사람들이 같은 의식의 힘으로 생기는 것이 바로 진정한  파워입니다.

이렇듯 불려지는 이름, 그리고 선천적인것은 팔자라고 하는것은 생년월일의 10간 12지지에 의해서
구분되어서 8개의 기둥이 형성되어서 팔자라고 일커러지는것입니다.
동물또한 그런 저런 시기에 태어나면서 에너지의 영양을 받는것이죠.

 

 

만약에  반려견이 여름에 태어났다면 심장의 기능은 아마도 튼튼하게 태어났을것입니다.
왜냐면 여름은 화(火)불을 가지고 있기에 엄청 덥죠. 그렇게 더운 여름삼복에 태어났다면 불의 기운을 이기기 위해서 그에 상응하는 심장이 더욱 강해지는것이겟죠. 그래서 성격또한 불같이 다열질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럴때에는 적당히 물(水)의 에너지를 적당히 가미해주면 아마도 그런 승질은 조금은 얌전해질것입니다.  이럴때에는 입는옷이나 먹는 것 간식을 그것이 맟춰서 주는것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시킬수 있답니다.


인간과 같이 생활 하는 펫팸이기에 이제는 좀더 영양학적으로 또는 이런 자연원리를 통해서 같이 교감을 한다면 동물농장에 나올일이 없겠죠. 인간이 가지고 있는 틱장애또한 반려견이나 고양이나혹은 앵무새,모든 동물에게 적용된다라는 것입니다.
원인을 잘분석해보면 이유가 있겠죠.
반려동물의 이름,혹은 팔자를 잘알아서 나와 같이 공유할수 있으면 더욱 신나고 행복한 삶이 될 것이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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