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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연기자

바둑계에 최고수 알파고는 이로써 무림을 평정하고 은둔생활로 돌아갔다.무엇때문에 알파고가 이세상에 나왔을까?

 

 

이번 알파고와 커제의 대결은 역시나 강력한 알파고의 3연승이다.
이로인해서 많은 이슈를 나았고  동양의 자존심을 건드리며 유유히 최고수는 자취를 감춰버렸다.

고로 4차산업혁명이라는 여러가지 과제를 남긴체 여러 과학기술의 능력과 과학자들과 생명과학을 하는 인제들이 우리에 생에에 더욱더 깊게 관여하게된것이다.

 


주식또한 알파고로 인하여 관련 종목들은 높은 종가를 이뤘으면 미래 전략적인 투자에 점점 오를 기세다.

이렇게 인간과 인간이 만든 최고수알파고에 등장으로인하여 인간에게 던지는 엄청난 메세지를 우리는 생각할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경제적인 측면에서 구글이 가지고 침범한것은 무엇을 알리는 메세지인가?
첫째는 구글이란회사가 전세계에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정보와 개개인의 지도가 형성이 되는 인식공유물이 되있다라는것이다.
이런것들은 개인의 정보와 활동반경 그리고 무엇을 좋아하고 취미는무엇인지? 때로는 언제 어느때에 누구를 만났는지까지도 알수 있는 시스템이라는것이다.

그래서 요즘 20대분들이 회사에 면접을 통해서 볼때에 한간의 소문에는 sns를통 해서 무슨생각? 어떤옷? 관심도 혹은 따른 이상한 행동등을 관찰해서 뽑는다라는 말이 돌정도다.

진짜인지는 모르겠으나 가능한일이되어 버렸다.알파고는 4차혁명의 메세지를 남기면서 인간이 이길수없는 것을 가지고있다.
그것은 바로 생각의 차이일것이다.

 

알파고가 이길수 밖에없는이유는 이것이다?
알파고의 생각은 단순한 이기는것이 목적이 된다. 하지만 상대하는 사람은 상대의 심리를 읽어 가며 전술과 전략으로 맞서게된다.

그러다보면 스스로가 그무덤속으로 잡혀들어거서 결국에는 자기스스로 실수를 유발하게 만든다.

 


하지만 흔들림이 없는 알파고는 그저 상대에게 한집이나 반집만 이기는것이 목표인것이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것중에 위대하면서 힘들게 만드는것이 생각과 사고이다.
생각을 많이하게되면 판단력이 흐려지면 자기도취에 빠지게 됩니다. 그렇게되면 자기가 믿고있는 신념이 흔들리게되고 그리고 마음이 약해지면서 의심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가는 길에 대한 확신보다는 약간의 부정이 들어오게되는것이 순서가됩니다.
그렇게 되가다보면 인간이기 때문에 맨탈은 흔들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길수 없는 게임이 되어 갑니다.

 

저번에 이세돌기사와 시합을했을당시에 이세돌 기사가 한판이긴걸로 알고있습니다. 정말로 대단한 심리상태라보면 알수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심리상태에 에너지를 제로자장으로 볼수있는것이죠.

그런 에너지 형태가 되면 맨탈에 달인이 될수잇을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심리에 나와의 싸움이겠습니까?


알파고가 남기는이런메세지는 점점 인간의 메탈을 흔드는일들이 많아지게됩니다.
그렇게되다보면 기본적인 감정과 행동반경에 역활이 달라지게되며 가족과 동료와 친지와의 소통 또한 기계적인 패턴으로 가고 있는 비현실이 되고잇다라는현실입니다.

 

그러기에 이세상이 점점 예전에 보왔는 큰웃이나 양심,마음등등이 빼지게 되면서 더욱 기계적인 패턴의 중심사회가 되고있다라는 것입니다.
이런 반응들은 일일개개인의 하루살이일방? 혹은 나홀로족? 혼밥? 등등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같은 콘텐츠를 가지고있는 공간을 창출하고 공유하기위해서 쉐어라는 공간으로 주거형태또한 바꿔는것이 이런형태의 조건으로 발전하는것이죠.

지금 이런시대에 요구하는것 또한 시대의 흐름이며 바꿔는 과정입니다.


그럼 부동산의 형태는 기본적인 구조형태에서 개인공간 중심으로 진행하다보니 실질적으로 40평보다는 25평때에 수요급증과 가격 또한 달라 지는것이 이런현상과 맞물립니다.

또한 가족형태에 변형도 인간 중심의 인간대인간보다는 나와 반려동물.펫팸족이 생기는 이유도 시대가 요구하는 하나에 흐름입니다.
이것또한 에너지흐름에따른 변화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형태에 미래가 펼쳐지고 있을까요?
다 같이 생각해봐야할 문제 일것입니다.
부의 척도, 생각의 마음,그리고 마음에 씨앗, 이런것들이 만들어내는 세상 일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의 수저에 색깔은 어떻게 될까요?

옛부터 금수저로 태어난 삶은 차이가 많을까요? 다른이유는 과연 무엇에 관점일까요?

인간들이 말하는 팔짜인가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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