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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연기자

EM(이엠)을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방법. 애완동물에 쓰이는 방법.

조류독감이나 바이러스 형태에 면역을 높이는 방법중에는 자연적인 효소를 이용한 방법이 많이 쓰이고있다.

옛전 우리선조들뿐만아니라 외국에서의 방법들또하 같은 방법들이 많다.

 

-일상생활에 쓰이는 팁!
1.양치질 : 이를 닦을 때 치약을 묻힌 후 그 위에 EM 1cc 정도를 묻혀 닦기를 3~4회 정도만 계속하면 혓바닥의 하얀 설태가 없어지고 입속의 나쁜 균을 죽여 충치를 미리 예방할 분만 아니라 구취가지도 없애준다.


2.알레르기성 무좀 : 부산 기장에서 미나리를 재배하는 황재덕씨의 직원의 손등의 알레르기성 무좀과 노랗게 썩어 들어가는 발톱의 곰팡이성 질병이 쌀뜨물 발효액을 10회 정도 치료한 결과 놀라운 효능을 보았다고 한다.


3.습진, 무좀 : EM을 환부에 2~3차례 문질러 발라두거나 득히 진물이 나는 습진은 진물을 짜내고 상처를 내어 2~3회 발라두면 즉시 효과를 볼 수 있다.


4.타박상 : 피부에 상처가 나면 공기중의 세균 또는 접촉에 의한 2차 감염 (고름이 생기는 현상 등 ) 의 우려가 있으므로 EM을 상처에 문질러 발라두면 외부로부터의 세균침입을 막아 2차 감염을 억제하고 상처도 쉬아물것이다 - 타박에 의한 찰과상 등


5.질소독(여성청결제로 사용)- 여성들의 질은 곰팡이가 서식하기에 아주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로 인해 특히 월경이 끝난 후의 여성의 질 속은 나쁜 균들이 수없이 서식하고 이로인해 질염의 원인이 되어 고생하거나 악취가 안다. 이때 EM 400배액을 (물 한되에 5cc, 즉 한 숫갈 정도)으로 2~3회만 씻어주면 좋다.


6.애완용 동물 : 500배 희석액을 주 1회 이상 분무해 주면 각종 기생충의 서식을 막아준다.

 

7.목욕탕 물 : EM을 1/1,000정도 가량 넣고 24시간이 지나면 뜨이 탕 속의 오물을 분해하여 물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습진, 두드러기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목욕물을 구석이나 벽면에 뿌려주면 곰팡이가 생기지 않으며 타일에 윤이 날 정도로 깨끗해진다.

8. 가습기: 500배 희석액을 넣고 가습하면 방안의 담배냄새, 고기굽는 냄새를 비롯하여 여간한 악취는 사라진다.여기에 현미식초와 소주를 같은 비율로 혼합하여 사용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9.연못(농업용수)에는 시판되는 환경용 세라믹,황토벽돌을 가는 나일론 천에 싸서 연못 중심부에 넣어 두든지, 배약액을 수량의1/1,000정도, 주 1회 가량 뿌려주면 수질이 현저히 개선된다.

10.가정 오폐수 : EM(원액)을 이용한 3단계 순환식 정화조호 순환시키면 화장실 물부터 세제까지 혼합된 오수가 24시간 안에 음료수로 사용할 수 일을 만큼 깨끗해지진다.

 

11.도마 : 목재 또는 플라스틱제에 300배 희석액을 뿌리면 악성 병원균의 서식을 막는다. 여기에 현미식초와 소주를 각각 EM과 같은 비율로 혼합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12.돗자리, 카페트 : 100배 희석액을 뿌리면 바퀴벌레가 접근하지 않는다. 여기에 현미식초와 소주를 같은 EM비율만큼 섞으면 효과가 더욱 좋다.

 

13. 변기 : 쌀뜨물 배약액을 흘려보내면 요석(노란 때) 생성이 억제되고, 청소가 간편해지고, 세제사용이 경감되고, 악취 억제의 효과를 볼 수 있다.

14.병실: 100배 희석액을 살짝 분무해주면 약내음이 없어지고, 500배 희석액으로 빤 타올을 환자의 몸을 닦으면 진드기 등 기생충의 서식을 막으며 냄새가 없어진다.

 

15.부엌: 500배 희석액을 주 1회 분무해주면 여러 가지 음식 냄새를 없앤다.
특히 음식을 태웠을 경우 부엌 천정을 비롯하여 집안 전체에 뿌려주면 냄새가 발리 없어진다.

16.세탁 : 세제는 사용량의 1/2로 줄이고 배양액을 500배로 희석해 섞어 쓰면 빨래가 희고 때가 잘 빠진다.
세제를 분해하고 하천 수질을 정화시켜 정전기, 전자파 등의 유해 작용을 없앤다.

 

17.수조: 수조량의 1/5,000의 EM을 1주일 간격으로 7회, 이후에는 보름 간격으로 3회, EM균이 정착된 후에는 2개월에 1회씩 투입하면 수돗물 속의 화학 성분을 분해하고 수조에 가라앉은 찌꺼기를 분해하여 물을 맑게 할 뿐만 아니라 분해시 생성되는 항산화 물질은 수도관의 녹을 방지하므로 수도관이 7배이상 수명을 유지할 뿐 아니라, 관 내부에 붙어잇는 많은 불순물을 분해 제거하여 수압을 세게한다.

18.어항: 수조량의 1/1,000 정도의 EM을 월 2회 부어주면 물이 깨끗해지고, 안정화 되면 산소공급이 필요 없으며, 어항 안의 비린내가 없어지고 고기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19.옷장: 500배 희석액을 뿌리면 좀을 예방하고 옷의 산화를 방지한다.

20.화장실 수세탱크: 500배 희석액을 200cc를 월 4회 정도 흘러보내면 악취가 없어지고, 변기에는 500배 희석액을 뿌려주면 변기가 깨끗해진다.

 

21.콘크리트의 강도를 10% 이상 증가시킨다. (레미콘 총량의 2~3% EM원액 투입)

22.식물(화초)에 엽면시비 (식물체 입사귀 분무) 시에는 1,000배액으로 뿌린다.
광합성 작용 촉진 및 식물체가 튼실해진다.

 

23.식물체가 아닌 밭 흙에 직접 시비시에는 500배 이상으로 희석하여 뿌린다.

24.헤어린스로 사용할 때에는 100배 이상으로 희석하여 사용한다.

 

25.섬유린스로 사용할 때에는 100배 이상으로 희석하여 사용한다.

 
참고로 EM 원액의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의 경우 예시의 경우보다 더 묽게 희석하여 사용하던가 아니면 쌀드물 발효액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는 쌀드물발효액으로 많이 사용한다. 쌀뜨물과 원액의 희석차이 없이 같은 비율로 희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반려동물에 쓰이는 방법.

 

애완동물에 쓰임이 특히 자연적으로 쓸수있다.


1.먹는 사료에 뿌려주기.
2.설사.변비,식욕부진일경우에 같이 사용하면되고.
3.애완동물의 털관리와 피부관리에 탁월합니다.
4.목욕할때에 천연 효소를 이용한 세정작용.
5.냄새관리및 각종세균증식을 잡아먹습니다.
6.수족관일 경우에는 물속에 각종 이물질 분해작용및 물고기의 비닐상태등을 복구 시켜주는기능이 있습니다.


                EM(이엠)효소를  스프레이 형식으로 물과 배분하여서 뿌려주면 

     주변의 미생물들이 오염된 부분을 맑게 없애줍니다.
특히나 조류독감(조류인플루엔자)이나 바이러스성으로 유행을 하고 있는 형태에 질병에는 면역기능을 높여주면서 자가 증식형태의 미생물이 몸속과 주변환경을 더욱  좋게 만들어줍니다.

비율은 100배정도 희석해서 해 주면서 뿌려만 주셔도 좋습니다.

         목욕또한 그런정도에  비율로 정도껏 선택해서 해보면 더욱 윤기가 나는 것을 알 수있답니다.


★참고로 무료로 각각 지자체마다 주는곳도 있으니 문의해보세요.

(송파구에는 각각 동사무소에서 나눠주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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