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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연기자

조류독감 .경제에 미치는것과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제주도를 포함한  한해에  조류 독감이 전국으로 확산 되는 듯하는 분위기가 맴돌고있는 와중에 ..

전주시도 살처분 시작했고. 군산 서수면 조류 독감 발생 하여 병아리 살처분 했었죠.. 이런 것들은

언떤 경제적인 것을 알려 주는것일 까요?

 


전주시는 군산시 서수면의 AI 발생농가에서 병아리 100마리를 구입한 전주시 상림동 오골계 농가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농가에 입식된 병아리는 살처분 이후 나온 정밀검사 결과, AI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각각의 시에서 조류독감이 격양됨에 다라서 점점 위기가 고조된다고합니다.
또한 서울대공원 조류 관람을 중단 한다는 발표가 있다고 합니다. 날씨가 건조함에 따라서 당분간 이어질듯한 분위기속에서 오늘 비온다는소식에 농민들또한  애타게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각각의 지자체에서는 AI 차단방역을 위해 살처분농가에 축사입구를 생석회로 바르고, 소독차량을 이용한 축사 내·외부 소독 등을 실시했다. 또, 외부인 출입통제 및 출입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 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고 합니다.

나아가, 시는 AI 예방을 위해 가축 방역 상황실을 운영,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한 임상예찰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모든 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내외·부 소독 등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날부터 전통시장과 산닭집, 가든형 식당 등 살아있는 닭 거래 금지 조치가 내려진 만큼, 가금류 농가에서 도계장 출하 및 가금류 이동시 임상 정밀검사를 받은 후 가금이동승인서를 발급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국의 지자체, 친환경농업과 관계자는 "가금류 사육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만이 다시 발생한 AI를 예방할 수 있다”라며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고 동물들이 사육하고 있는 동물원등에도 방역이 강화되고 있으며 나들이 하기 좋은 겨절에  않좋은 소식들이 계속 들려오고 있답니다.

 

논에 물댈곳이없고 고구마가 말라죽는이와중에 비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농부에 마음에는 한숨만이 깊어가고있습니다.

강수량이 어느정도는 해소가 될수 있도록 비가 좀 많이 내리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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