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오장육부가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1부]오장육부가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먼저 오장육부가 무엇인지를 알아야한다.
오장육부의 오장은 우리몸속에있는 다섯가지의 장이며, 육부는 여섯가지의 장부입니다.
장부의 장은 (간,심,비,폐,신)이라하고 부는(담,소장,위장,대방,방광,삼초)6가지를 부라합니다.
장은  음(陰)을관장하는 것이고 부는 양(陽)의 장부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것은 음과양으로 서로 평행하면서 견주고있는것입니다.
하늘이 있으면 반대로 땅이 있고,하늘은 양이고 땅은 음이라 합니다.
또 여자와 남자 여자는 음이고 남자는 양입니다.

 

 

 

사람은 모습 또한 , 앞면과 뒤면으로 나눠보면 앞쪽은 음(陰)이고 뒷면은 양(陽)이 됩니다.
이렇듯 서로의 양면성이 음양의 법칙입니다.
이런것들이 살아가는데 왜? 중요할까요? 글만 잘읽어봐도 알수 있을것입니다.

 

 

우리 인체는 오장육부에 의해서  하루를 살아가고 일을하고, 숨을쉬고 사랑을 하고 미워며,

 때로는 슬퍼하는것 또한 오장육부가 관장합니다.
만약에 오장육부중에 어떤것이라도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면

반드시 자각 증상을 통해서

주인에게 알릴려고 합니다.

 

 

하지만 , 별거아니겠지하고 그냥지나치는경우가 많이 있을것 입니다.

때론 두렵기도 하고 때론, 아무일도아냐? 라고 하며, 지나가는현상이겠지? 라고 압니다.
하지만 이런것들은 우리 몸에게 힌트를 주는것입니다.

이런 힌트를  유심히 관찰하고 이유를 파악해 보면 알수 있는 문제일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심각한 상황이 됐을 때에 비롯소 "아하"~라면서  지나간 시간을 생각하게 되겠죠.
이렇듯 우리몸의 오장육부는 아주 민감하며 나를 위해 존재 합니다.

 그러니, 이유없는 외침은 없는것이죠.

 

 

 한의학은 모든것이 음과양으로 나눠져있다.

 

오장은 음(陰)을 주관한다.

 

간(肝)-간의 장부는 신사의 장부라하고 재생기능이 좋다. 그래서 간에 병중에 간경변,간암.간경화.등등은 자각증상이 없는것이 특징일만큼 자신의 기능이 80%정도 손상되야 아프다고 알리기 때문에 그렇다.

심(心)-심장의 장부는 열을가지고 있으며 온몸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중요한기관이다. 전신으로 돌리는 대동맥과 상부의 머리쪽으로 올라가는것을 맞고 있는 폐동맥이 온몸에 혈을 돌려서 에너지 공급을 시킨다.

그래서 심장의 기능이 힘들거나 ,혹은 그그능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사망하는이유가 그렇다. 또한 심장은 대뇌의 정신을 품고 있기때문에 정신이상증이나 혹은 우울증,치매, 뇌출혈등등에 질환으로 발병인것은 그원인을 심장에서 찾아서 그원인을 치료해야한다고 한다. 심장에 열을 품고 있기에 우리몸에서 암이 존재하는 단한곳은 바로 심장이라합니다. 그렇다면 암은 열을 싫어하는것이 분명하겠죠.

비장(脾)- 비장의 해부학적인 부분은 "지라" 입니다. 그모습을 살표보면 그냥 고깃덩어리라 보입니다.

하지만, 한의학이나 중의학에서는 매우중요한 작용을 합니다.특히나 한국사람처럼 위장병이 많이 나는민족들에게는 비장의 기능을 잘다뤄야만 됩니다. 그정도로 비장은 중요합니다.

옛말에 생선이나 비릿내나거나? 혹은 더러운것을 보면  우리는 "비위가 상한다"라고 쓰는말이 바로 비장과위장을 말하는것이죠. 비장은 바로 소화기능에 매우중요한역활을 합니다.또한 비장은 중초,즉 내몸중간의 부위의 수분을 조절하는역활을합니다. 그래서 입냄새가 나는것은 비위장의 열이 있을경우가 많이 있기에 비장을 먼저 다스려야합니다. 그래서 동의보감에서나 황제내경에서는 창능지관,즉 곡식의 창고이면서 에너지 공급수단의 기본입니다.

폐장(肺) - 폐는 "허파"라고 합니다. 순댓국집을 가게되면 간과 허파를 소금에 찍어서 먹곤하죠. 그것이 바로 허파,폐입니다. 에전 장중경의 고서를 보면 이장보장이라 하며 ,폐가않좋으면 동물의 폐를 먹으면 폐가좋아져서 치료한다고하고,간병이 생겨서 간을 치료할때에  동물의 간으로 치유했다는 이야기 처럼, 가끔우리가 먹는 허파나,간이나,선지,등등은 우리몸에 좋은 역활을 해주고 있는것이죠. 폐는 대기에 있는 밀입자의 에너지를 공기를 통해서 춰득하게 됩니다. 폐는 특히 사람의 피모를 관장하고 잇습니다. 그래서 폐주피모라 했죠. 폐주피모라는뜻은 폐의 주인은 바로 피부와 털을 주관한다 라는뜻입니다.

그래서  요즘 아토피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한 비염,지루성 피부염, 탈모, 등등은 바로 폐의 범주이기때문에 폐를 먼저 보해주면서 해야만 원천적인 치료가 됩니다.

신장(腎)- 신장은 콩팥을 말합니다.신장의 우리몸의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몸의 수분을조절한다고 양의학적으로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그것말고도 제일중요한것이 있습니다. 신장은 우리몸의 기둥입니다. 우리몸의 주인의 역활을 하며, 장수를 할려면 신장의 기능이 그만큼중요합니다. 신장의 장부는 부신이 하는역활또한 매우중요한역활을하고 있습니다. 해부학적인 요소뿐만아니라. 신장에서 원천적인 에너지를 생성이 되야만  간,심,비장,폐장그리고 육부(담,소장,위장,대장,방광,삼초)에게 에너지  공급하는 중요 역활을 합니다.

그래서 옛 선인들께서 복식 호흡을 했을것 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렇듯 오장에 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위에 서술한 내용들은 2500년전에 이미 내려오는 경서에 근거로 써 있는 것이고 또한 여러 학자와 의술가들로 넓리 활용하고 있습니다.

 

바로가기=>오장의 주인은 나야나? [2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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