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건조증,눈이 가끔자주 뻑뻑한 이유는 뭘까요?

안구건조증,눈이 가끔자주 뻑뻑한 이유는 뭘까요?
눈이 건조한것은 의학용어로 안구건조증이라 합니다. 예전에 비해서 요즘 21세기에 들어서 유독 많이 눈의 피로를 느끼게 하는것이 현대사회로 가면서 생기는 병들이겠죠.
하지만 이정도는 알아야 내몸에 생기는 증상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안구건조증은 안구에 진액,즉, 기계로 말하면 윤활유역활을 하는 액이 나오지않기때문에 생기는 증상입니다.
기계같으면 윤활유를 넣어주거나 구리스액을 묻여주면 미끌미끌 하게 마모없이 잘돌아갈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눈의 건조증을 무마시키기 위해서 착안된 것이 바로 인공눈물입니다. 어느곳이건 사람들이 들고 다니면서 눈에 인공눈물을 자주 넣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인공눈물에  의존을 하다보면 눈물샘 자체내에서 작동을 않하게 됩니다.
왜냐면 어떤 것이든 내가 쓰는 능력을 줄이게 되거나 사용을 않하게 되면 퇴화가 되는것이 생명체의 특징입니다.
그특징과 장점을 잘 살리는것이 무엇보다  능력배양측면이나 실효성에서 더욱 발전을 시키게 됩니다.
그러기에 인공눈물을 임의적을  계속사용하는것인 올 바르다 보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지금 현상황에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 겠죠.
그렇다면 뭐가 문제길래 ? 안구 건조증이 생길까요?

말그대로 안구에 건조증을 없앨려면 눈의 진액이 잘형성시키는 것이 기본적인 치료방법을 것입니다. 눈은 독자적으로 보이는것을 책임지지만 , 그렇다고 혼자 생존하는것은 아닙니다. 누군가가 눈을 도와 주는 부모형제들이 있는것입니다.
부모의 역활을 해주는것은 오장육부중에서 간의 역활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기에 눈의  영양을 높이며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려면 간의 기능을 높여 눈의 영양과 진액을 만들수 있는 영양소를 먹어주거나 섭생하는것이 근본적인 치유방법일것입니다.
눈의 진액을 형성시키며, 눈을 좋게 만드는  음식은 무엇이 좋을까요?

간의 역활을  먼저알아야만 합니다.
간이란 장부는 양의에너지보다는 음에 에너지가 충만해야만 몸에 도움을 많이 줍니다. 만약에  양의 에너지가 충만하게 되면  눈이 충열되거나 피멍이 생기거나, 심장이 빨리뛰는 심계항진이나, 가슴두근거림이 생기고 또는 혈압이 높아 집니다. 그러기에 간의 음에 에너지를 잘관리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중의학,한의학 에서는 간양이 상향한다라는 말을 씁니다.  간의양이 충해서 그기능을 앞질러갑니다.
다시말해서 간에열이 생기면 머리쪾으로 향해서 올라가게 됩니다. 그렇게 되다보면 당연 심장은 그 열을 그대로 받게 되고 심장의 열은 머리로 올라가는 동맥을 따라서 올라가면 눈은 건조증이 생기고 ,머리,또한 두통이나 뇌혈관,혹은 뇌졸증,뇌출혈이 생기는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간의 열을 잠재우는 간에 진액 형성을 잘해주는것이 필요합니다.
간의 음을 형성하는 음식과 약제를 보면 별갑(자라등껍질).오미자,푸른생선,고등어,돼지의간,비타민c , 미나리, 소라의고동.다랑이.다슬기. 함초. 등등 이 있습니다.
그래서 밥을 지을때에 돗이나 파래를 이용해서 밥을 같이 하게 되면 간의 기능을 높이게 됩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얻을수 있는것이 감식초나, 발사믹 같은것을 활용하는것도 좋습니다.

발사믹식초를 이용해서 물에 희석해서 1일 3회한컵정도 복용 몇일만해봐도 안구 건조증이 좋아지는것을 느낄것입니다. 이렇게 간의 열을 쳐주면서 다른오장의 그능을 높이는것이 근본임을 알아야합니다.

 

바로가기=>한의학의 이런줄은 몰랐어요? 읽어만 봐도 무지 도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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