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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연기자

펫팸족의 삶은 행복한 세상에 일원입니다. 당신이 펫팸.

요즘은  어느집이나 애완동물을 않키우는 사람들이 없죠.~

아파트에서 조용히 밤에 이렇게 있다보면 어디 선가 멍멍이 소리가 들리곤합니다.

 

 

 

어떻습니까?

예전같으면 많은 분들이 개소리가 시끄럽다고 서로서로 다투거나하는 상황이 많이 있었으나 , 지금은 달라진 상황입니다.

누구나 반려동물은 키우다보니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는것 같네요..ㅎㅎ

 

 

예전에 시골에서는  집을 지키는 정도로만 여겼던 문화가 이제는 나의식구로 변모한것이 아마도시대가 만든 것이라 생각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문명이 발달하면서 인간의 외로움은 점점 심해지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키우는 펫 동물들은 대부분 멋진  반려견과 집사님 고양이님 들이죠..

 

 

 

 

작년 이때쯤에 입양온  정조있는 앵무새입니다..ㅎㅎ

주특기는 고양이소리내기 ,개소리내기.. 어쩔때는 자기가  고양인줄알때도 있나봐요 ..~ 야옹야옹하는것보면 ..

 

당연히 우리말은 ~안녕은 할줄알아요.

 

 

이런것이 펫팸족이죠. 펫은 나의 가족입니다.

우리베리는 대략 40년이상은 산답니다. 그러니 우리따님이 시집갈때 댈고 간다하니.. 얼마나 웃긴지... ㅎㅎ

 

모든 분들 행복하셔야합니다..~

 

 

펫이야기는 이렇게 첫 포스팅으로 시작합니다....^^&

그래도 건강하게 오래도록 살려면  모두가 건강해야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나와 가족들과 반련동물이 않아프고 건강해야겠죠.

우리 인간도 서로의 궁합에 따라서 행복을 지키는데 많이 활용되기도 하죠.

 

고양이 집사님, 반려견, 반려조. 등등 반려동물 들도 나하고 궁합은 어떨까?  성격도 다르다고 하는데요?

 

<바로가기>==반려동물은 나하고 궁합은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