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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가수

[sbs드라마]사랑의온도.다시 만난 이가을에 러블리 ★

 

★서현진.양세종 "다시만난 두번째에서 ..이 가을에 러블리.러블리..★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

주연 서현지.양세종.

이 가을에 야릇한 사랑의 온도를 선사 한다 합니다.

 

 

 제일 좋아하는배우 중에 한분 서현진이다.
예전 "수백향"을 봤을대에

 너무 연기력에 빠져 있던시기가 생각납니다.
이번 작품은 가을을 냄새를 푹 빠지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사랑의 온도는 어떤 드라마일까요?
요리에도 온도가 중요하죠.

국물요리가 맛있을때에 온도.

그리고 차가울때에 온도.각각의 음식을 조리할때와 먹을때에

온도에 따라서 각각의 차이가 나오져.
심오한데요..ㅎㅎ
하지만 드라마에서는

주인공 현수와 정선이 서로의 타이밍이 달라서

 사랑을 인지 못하도 좌불하는 상태에서..

서로의 사랑을 찾고 이루려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랍니다.

 

 


지금 이순간 우린 무엇을 놓치나요?
지금 이순간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
이순간 지나가버리면

 당신은 영영 그것을  갖지 못할 수도있다는데요?
그런 온도속에서 찾는 진정한 사랑 이야기인듯하죠..ㅎㅎ

 


달달 한내용..이 가을에 멋진 주인공 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또한 요리를 통해서

 꿈을 이루려는 필사 적인 노력과 좌절,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꿈과 사랑을 아름답게 그려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총40회 방영 예정이고요.

 

 

등장인물들을 살펴보면?

 

 

 

이현수역(서현진)
현실적이고 실리적이며

판단이 빠르고 결정하면

 직관적으로 행동하는 행동파이면서 

 사랑 또한 자신의 의지로 선택해야된다는

 독보적인 자신감주의죠.
또한 현수는 드라마 작가 꿈을 가지고 이제곧 30이넘어가면서

 4살어린 남자애에게 사랑에 빠지게 될줄이야..ㅎㅎ
그남자는 정선이다.

 

 

온정선역(양세종)
프랑스에서 잠시 한국에 들렀을때에

 현수.서현진을 만난적이 있고 호감은 있으나.

우리가 말하는 인연이 않되서

 그간 오래도록 돌아서

,다시 사랑이라는 온도를 느끼며,

요리사로써 뭐든 열심히하는 성실한 남자다.

 

 

박정우역(김재욱)
명품,좋다,럭셔리,맨허,가 어울리는 남자다.

 머리좋고 체력 좋고..

서래마을에서 한식당을 운영한다.

 정선을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삼각관계가 되는군요.

 

 

지홍아역(조보아)
세상은 날위해서 존재한다라는개념..

사람들은 그저 날 위해 존재하는

 작은 존재라 여기는 사람..
그렇다보니 ..

당연 부귀하게 태어났죠.

정선을 좋아하는 관계가 되죠...

서로 엉키는 사랑 이야기...
어떻게 표현 될 것인지 궁궁합니다.

 

 

 

워낙 출연진들이 연기를 잘하니깐요.
특히나 서현진 ..ㅎㅎ ..

그전작품  "또 오해영"에서 정말 재미있었죠..

 

 

 


이번에 다른모습일까요..?
완전 기대대는 드라마입니다.

 

 

그외에 굿스프직원들은?

 

최원준역(심희섭) ,김하성역(차인하) 

강민호역( 피오) . 오경수역(이강민) .

임수정역(채소영)

 

 

드라마 사진으로 느껴보면 ?

 

 

 

 

동영상보기 ↑

 

너무 달달 하죠 ..ㅎㅎ

 

 

 

 

동영상 보기 

 

이가을에 멋진 드라마 일것같네요.

 

 

 

 

"낭만 닥터 김사부"에서 만난, 첫번째에서는 사랑에온도 차이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 두번쨰 만남은 다르겠죠.

..
무엇보다 서현진. 양세종 은 "다시만난 두사람은"?

이번가을에는 러블리로  시작된다..

 

" sbs월화드라마 "사랑의온도  밤 10:00 방영"

 

 

 바로가기=> 양세종 과거와 배우가 된 사연 ?

 

 바로가기=> 배우 서현진 사주는 어떤지 궁금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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