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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일상/마을 이야기

[2장]오장의 주인공은 바로 나야나? 주인공은 나야나?

[2장]오장의 주인공은 바로 나야나? 주인공은 나야나?

사람인체는 오장육부로 나눠져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도 5대양 6대주로 나눠져있고 뼈마디는 365개로 되있고 1년은 365일로 되있다고 합니다.
우연인듯 하지만 우리 인체는 그래서 소우주라고도 일커러 말합니다.
오장육부의 음양허실을 통해서 한의학이 만들어져있고 의술이 발전했고 발전한 것이 이치에 상응한다고 하여서 역학,의학,천문학,등등의 많은 분야에서 쓰임새를 갖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장육부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존재입니다.
내가 있어야만 오장육부도 있고 음양도 있고 허한것과 실한것이 있고 머릿카락,피부,아름다움,눈,코, 이런것이 존재하는것입니다.
먼저 해야할것은 이 우주 중심에는 내가 주인공이라는사실을 꼭 명심해야할것입니다.
나란 존재!.  주인공이 되야 내중심으로 이세계는 펼쳐지고 이뤄집니다. 자칫 내가 주인공이라 해서 내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해서 거만하거나 어깨가 올라가서 고개를 뻣뻣이 들면 곧 하늘에서는 고개를 숙이는 일들을 주워지게 만듭니다.

노자의 도덕경에 있는말은 보면 그사람이 망하게 하려거든 먼저 흥하게하고, 오무리게 할려 거든 펴게 하고 약하게 할려거든 먼저 강하게하고,빼앗으려거든 먼저 줘야한다고 합니다.
이말은 이치와 음양에 관한 이야기를 한것입니다.

 

 

주식 또한 오르면 내려 갈려는것을 뜻하고 내리는것은 오르기 위한 것을 뜻합니다.  하지만 언제 그 시점을 잡는것인가를 찾는것이 답이죠.
"세수대아에 물을 담아넣고 두손으로 물을 당기면 당연히 물은 반대로 빠져 나갑니다. 반대로 물을 두손으로 밀어보면 물은 나에게 다가 오는것또한 이치입니다.
이렇듯 이치는 변화하지않는것이죠.


이렇게 변화하지 않는것이 오장육부의 음양이 평행할때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산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각의 장부들이 가지고 있는 오정 칠욕을 잘 알고 감정의 굴곡없이 중립의 입장에서 살아가는것이 제일 중요한 덕이라 했습니다.
사람들은 이런것 때문에 병에걸리고 불치병에걸리고,암에걸리고 합니다. 이런것 들을 예방하는 방법은 오장육부의 손상이 않되도록 감정을 잘 만드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이런것 때문에 병에걸리고 불치병에걸리고,암에걸리고 합니다. 이런것들을 예방하는방법은 오장육부의 손상이 않되도록 감정을 잘 만드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운이 좋아지게 하는방법은 있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운좋아지는 법을 모두 알아서 이 세상사람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바로가기=>운이 좋아지게 하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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